2019. 1. 29. 18:37

 

最終日!

 

今日は、キム チェウォンちゃんから〜〜!!

 

 

チェウォンは、本当に…天使…

可愛すぎて… 怖い…

 

顔小さ過ぎるし、体の線細すぎるし、歌声めちゃくちゃ可愛いし綺麗だし、天使なのにダンスめちゃくちゃ上手くてかっこいいし、、、

 

凄いよなぁ…本当に…

 

万能で全てのバランスが良い…

 

 

私は、ウリムのウンビオンニとチェウォンの関係性がめっちゃ好き!!

 

ウンビオンニは、妹のチェウォンの事を凄く考えてて、二人でよく練習しているし、チェウォンはそんなウンビオンニに絶対的な信頼を置いているし、凄く良い姉妹関係が築かれているんだよね〜〜 あくまでも私からの目線なんだけど、それくらい二人の間には信頼関係があって、凄く素敵∩^ω^∩

 

チェウォンとは、ノエゲタッキルの時にちょっとだけ同じグループに初めてなったよ〜〜

センターを決める時に、いつもは大人しいと思ってたチェウォンが、凄く強い気持ちを持ってセンターになりたいというアピールをしていて、かっこよかったのを覚えているなぁ…

 

 

チェウォンは、可愛いコンセプトの曲の時もとっても可愛いけど、ラビアンローズとか、東方神起さんのカバーした時のチェウォンが、めちゃくちゃ好き〜〜

 

まあてかそもそも、私自身がそういうコンセプトの曲が好きなんだけど…笑

 

めちゃくちゃ可愛い天使の、かっこいい姿を見ると…

 

 

ええええええ かっこいいし可愛いいい

いいんですか〜〜どっちの表情、同時に見せてもらっていいんですか〜

 

 

ってなっちゃう… 可愛いしかっこよくてキャパオーバー

 

 

あと、個人的な話になるけど

チェウォンが私を呼ぶ時の クラオンニ〜〜 が、もう本当に可愛すぎて、いちいち萌えちゃうよね…萌えるとか今の時代使わないのかね…

 

チェウォンみたいに可愛い声って、本当に天からの贈り物だと思う〜〜

 

私の声、ほんっとに信じられないくらい低くて可愛げゼロだから、心からチェウォンの声が羨ましい(^ω^)ええなあ

 

 

チェウォン…

いっぱい考えてるけど、もう可愛すぎて可愛いという言葉しか湧いてこない 

チェウォンを前にすると、全ての人が語彙力を失うようだ…

 

 

 

おふざけはここまでにして…笑

 

チェウォンは、気付いたら鏡の前でずーっと自主練していて、本当に努力家だなと思う。

万能なのは、いっぱいいっぱい努力したからなんだなぁって… だから、ウンビオンニが信頼を置くのは頷けるし、チェウォンは本当に真面目で誠実な人。かっこいい。

 

 

 

 

 

これからも、可愛過ぎるチェウォンにメロメロにさせてもらいたい所存で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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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 김채원쨩

 

마지막 날!

 

오늘은, 김채원쨩부터~~!!

 

 

채원이는 정말... 천사...

너무 귀여워서... 무서워...

 

얼굴 너무 작고, 몸매가 가늘고, 노랫소리 너무 귀엽고, 예쁘고, 천사인데 춤 너무 잘추고, 멋있고...

 

대박이지... 진짜...

 

만능으로 모든 밸런스가 좋은...

 

 

나는, 울림의 은비언니와 채원의 관계성이 너무 좋아!!

 

은비언니는 동생 채원이를 엄청 생각해서 둘이서 연습 많이 하고 있고 채원이는 그런 은비언니에게 절대적인 신뢰를 두고 있고 굉장히 좋은 자매관계를 맺고 있지. 어디까지나 내 시선이지만 그만큼 두 사람 사이에는 신뢰관계가 있어서 굉장히 멋있어요^ω^

 

채원이랑은 너에게 닿기를 때 잠깐 같은 그룹이 처음되었어~~

센터를 정할 때, 언제나 얌전하다고 생각했던 채원이가, 굉장히 강한 마음을 가지고 센터가 되고 싶다고 어필하고 있어서, 멋있었던 것을 기억하고 있네...

 

 

채원은 귀여운 컨셉의 곡일때도 너무 귀엽지만, 라비앙로즈라던가, 동방신기의 곡을 커버했을때의 채원이가, 무지 좋아~~

 

뭐랄까, 원래, 나 자신이 그런 컨셉의 곡을 좋아하는데...웃음

 

너무 귀여운 천사의 멋있는 모습을 보면...

 

 

네에에에 멋있고 귀여워

괜찮습니까~~ 어느쪽의 표정을 동시에 보여줘도 좋습니까~

 

 

라고 되버린다.. 귀엽고 멋있고 캐퍼오버

 

 

그리고 또 개인적인 얘기지만

채원이가 나를 부를 때 쿠라언니~~ 하지만, 이젠 정말 너무 귀여워서, 하나하나 싹터버리겠지... 싹튼다든가... 요즘 시대에 사용하지 않는건가...

 

채원이처럼 귀여운 목소리는 정말 하늘이 주신 선물이라고 생각해~~

 

내 목소리, 정말 믿을 수 없을 정도로 낮고 귀여움 제로라서, 진심으로 채원이의 목소리가 부러워(^ω^) 좋겠다.

 

 

채원이...

많이 생각하는데 이제 너무 귀여워서 귀엽다는 말밖에 안나오네 

채원이 앞에만 서면 모든 사람이 어휘력을 잃는 것 같아...

 

 

 

장난은 여기까지 하고.. 웃음

 

채원이는 정신을 차리고 보면 거울 앞에서 계속 혼자 연습을 하고 있어서 정말 노력가라고 생각해.

만능인 것은, 잔뜩 노력했기 때문이야 라고... 그래서 은비언니가 믿음을 주는 건 수긍이 가고 채원이는 정말 성실하고 성실한 사람. 멋있다.

 

 

 

 

 

앞으로도 너무 귀여운 채원이이에게 뿅 가게 해줬으면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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